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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영웅 전창신
1900. 1. 24. ~ 1985. 3. 15.
독립운동가였던 전창신 경감은 1919년 함흥 만세운동을 계획·주도한 활동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 월남하여 1946년 제1기 여자경찰간부로 임용되어 여성·청소년 피난민 보호에 헌신하였다.
1950년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하여 전쟁고아와 홀어머니 가정을 돕기 위해 '애육원'을 세워 사회의 약자를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고자 2025년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하여 이곳에 흉상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