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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명칭 해설 1 해설 2 해설 3 수군첨절제사 水軍僉節制使 조선왕조 진(鎭)의 수군을 지휘한 종3품의 무관 수궁대장 守宮大將 조선왕조 왕이 대궐을 비우고 궁궐이 비어 있을때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은 무관의 임시직으로 정2품 이상의 관리 가 임명됨 수덕대부 綏德大夫 조선왕조 문산계의 품계로 종친에게 주던 것으로 종1품의 품계 수문전 修文殿 고려왕조 왕의 시종기관으로 대학사와 직학사를 두고 왕 의 자문에 응하던 사람이 거처하던 전각 수문하시중 守門下侍中 고려왕조 문하부의 종1품 대신 수시중 守侍中 고려왕조 문하부의 종1품 대신 우정승을 개칭 수신사 修信使 조선왕조 후기에 일본에 파견하던 외교사절 그후 통신사 로 개칭함 수어사 守御使 조선왕조 수도권 방위 사령부격임 수어청(守禦廳)의 장관 광주유수(廣州留守)가 겸임한 정2품 수어청 守禦廳 조선왕조 후기 인조 때 설치된 중앙군영의 하나로 남한산 성을 수축하기 위한 부대 수운판관 水運判官 조선왕조 전함사에 소속되어 지방에서 올라오는 조세의 곡물 등을 관리 감독하는 종5품 수의도위 守義徒尉 조선왕조 종7품으로 지방직 문관 수의부위 守義副尉 조선왕조 종8품의 무관 수임교위 修任校尉 조선왕조 문반의 정6품 잡직 수직랑 修職郞 고려왕조 7품 문관 종사랑과 같음 수직 壽職 조선왕조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내린 명예직 수찬 修撰 고려왕조 예문관(藝文館)에 속한 사관(史官)으로 정2품의 관직이었으나 후에 정8품이 되었다 조선왕조 홍문관(弘文 館)의 정6품 지제교(知 製敎)를 겸임 수찬관 修撰官 고려왕조 한림원(翰林院) 소속의 3품 이하가 겸직한 사관 (史官) 조선왕조 춘추관(春秋 館)의 정3품 부제학(副 提學)을 겸함 숙부인 淑夫人 조선왕조 외명부의 품계 문·무 정3품 당상관의 정실부인 에게 내린 작호 숙비 淑妃 고려왕조 후궁인 비(妃)나 빈(嬪)에게 내린 작호 1품 숙용 淑容 조선왕조 왕의 후궁에게 내린 작호 종4품 숙원 淑媛 조선왕조 왕의 후궁에게 내린 작호 종4품 숙의 淑儀 조선왕조 왕의 후궁에게 내린 작호 종2품 숙인 淑人 조선왕조 외명부의 품계 문·무 정3품 및 종3품 당하관의 정실부인에게 내린 작호 순라군 巡邏軍 조선왕조 도성의 치안을 맡은 야간 순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