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age
11page
수원 독립운동의 길
수원의 청년들을 독립의 길로 이끈 구국민단 단장
박선태 집터(朴善泰 1901~ 1938)
훈격 건국훈장 애족장(1990)
11page
1901년 수원 출생
1919년 3월 수원 지역 만세운동 주도
1919년 혈복단 조직
1920년 6월 혈복단을 구국민단으로 개편, 단장으로 활동
1920년 8월 일제 경찰에 체포
1921년 징역 2년 선고, 서대문형무소 옥고
1925년 수원청년회 활동
1927년 동아일보 수원지국 총무, 신간회 수원지회 설립 참여
1930년 수원기자동맹 활동
1938년 서거
1990년 대한민국 정부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11page
인물 소개
박선태는 수원 만세운동과 구국민단을 이끈 청년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김세환, 김노적 등과 함께 수원 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시위대의 연락 책임과 전위대를 맡아 청년들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후 혈복단을 조직하고 1920년 이를 구국민단으로 개편해 단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신문」과 「대한민보」 등을 배포해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일제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에도 청년운동, 언론운동, 신간회 활동 등을 통해 수원 지역 민족운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