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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투사 최한열 상 오! 최한열투사, 귀하는 투철한 반공투사로서 위대한 애국혼을 추모하여 여기 등상을 세우노라. 최투사는 1922년 12월 7일 김제군 진봉면 상궐리 최병훈 장로의 장남으로 태어난 기독교 신자로 부모에 효도한 본교 출신이다. 그는 평소 문맹퇴치운동, 신탁통치반대등 반공에 헌신 하여 대한청년단 부단장으로 일해오다가 1950년 6월 25일 북괴 김일성집단의 남침을 당했을때 최투사는 공산당의 만행에 항거, 동년 8월 14일 29세의 나이로 공산당의 모진 고문과 죽창과 흉기와 돌로 목숨을 잃은 반공투사 였다. 최투사는 수백명의 군중 앞에서 피흘려 죽는 순간까지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양말속에 숨겨둔 태극기를 펼치며 애국가를 부른 후 "나의 죽음은 두려울것 없다. 사랑하는 부모님, 나라 위해 바친 몸, 저 요단강 건너편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납시다." 기도하고 운명하셨다. 오! 최투사의 숭고한 넋을 길이 추모하나이다. 서기 1988년 5월 14일 반공투사 최한열 동상건립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