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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새긴다. 어두운 시대의 별과 같은 선생의 발자취에 지나는 길손 마다 발걸음을 멈춰 추모의 정 이어지리라 선생가족대표 장남 약슬 손 창현 <의학박사><미국거주> 2024년 9월 일 금산면 명천마을 주민일동 건립 추진위원 신동식 이승열 한상률 김준호 신영준 이희순 고령 신금식 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