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조선왕실의 마지막 황제 순종황제,순명효황후,순정효황후의 삼합장릉인 홍유릉내 유릉(裕陵) 조선 마지막 능으로 27대 순종황제(純宗皇帝, 1874~1926)와 원비 순명효황후(純明孝皇后, 1872~1904), 계비 순정효황후(純貞孝皇后, 1894~1966)의 삼합장릉이다.
[본문]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홍유릉내 홍릉(洪陵) 비운의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홍유릉의 홍릉(洪陵)
[본문] 조선왕릉 탐사 첫날 동구릉(東九陵) 조선의 왕과 왕비 17위의 유택이 마련돼 있는 곳으로 동구릉은 ‘동쪽에 아홉 개의 왕릉이 있다’ 하여 이름붙여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왕릉군이다. 1408년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가 승하하자 태종의 명으로 파주, 고양 등지에서 좋은 묏자리를 물색하여 능지로 정해진 곳이다. 동구릉의 조성은 조선왕조 전 시기에 걸쳐 이루어졌다. 동구릉이라고 부른 것은
[본문] 조선 5대 임금 문종의 동원이강릉 형식인 동구릉내 현릉(顯陵) 현릉(顯陵).조선 5대 문종(文宗, 1414~52)과 현덕왕후(顯德王后, 1418~41) 권씨의 능이다. 문종은 세종의 장자이며 어머니는 소헌왕후이다. 1450년 왕위에 올라 언로를 열어 민의를 파악했고, 문무를 중용하고 군사제도를 개편하였다. 그러나 몸이 허약했던 문종은 재위 2년 4개월 만에 보령 39세로 승하하였다. 문종의 시호는 공순(恭順)이다. 부
[본문] 추존왕 익종(翼宗) 효명세자(문조)와 조선후기의 역사를 움직인 조대비 신정황후의 동구릉내 수릉(綏陵) 수릉(綏陵).추존 황제 문조(文祖, 1809~30)와 신정황후(神貞皇后, 1808~90) 조씨의 합장릉이다. 문조는 세자 시절부터 대리청정을 하면서 인재를 널리 등용하고, 형옥을 신중하게 하며, 모든 백성을 위한 정책 구현을 위해 노력했으나 22세에 요절했다. 의릉 왼쪽 언덕에 장사지냈는데, 1846년 풍수상 불길하다는 논의가 있어 양주 용마산 아래로 옮겼
[본문] 조선왕조 20대 경종의 윈비 단의왕후의 동구릉내 혜릉(惠陵) 혜릉(惠陵).조선 20대 경종의 원비 단의왕후(端懿王后, 1686~1718) 심씨 능이다. 단의왕후는 타고난 품성이 어질고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덕을 갖춰 양전(兩殿)과 병약한 세자를 섬기는 데 손색이 없었다고 한다. 숙종 44년 승하하여 숭릉 왼쪽 산줄기에 모셔졌다가 1720년 경종이 즉위하자 단의왕후에 추봉되었다. 능역이 전반적으로 좁고 길게 자리하고
[본문] 조선 14대 선조대왕, 원비 의인왕후, 계비 인목왕후의 능이 3개인 동원이강릉인 동구릉내 목릉(穆陵) 목릉(穆陵).조선 14대 선조(宣祖, 1552~1608)와 원비 의인왕후(懿仁王后, 1555~ 1600) 박씨 및 계비 인목왕후(仁穆王后, 1584~1632) 김씨의 능이다. 목릉은 정자각 뒤로 세 개의 언덕이 보이는데, 동원이강의 형식의 변형이다. 제일 왼쪽에 보이는 것이 선조의 능이고, 가운데가 의인왕후, 오른쪽이 인목왕후의 능이다.
[본문] 조선왕조 18대 현종왕릉인 동구릉내 숭릉(崇陵) 조선 18대 현종(顯宗, 1641~74)과 원비 명성왕후(明聖王后, 1642~83) 김씨의 능이다. 현종은 효종의 맏아들로 봉림대군(효종)이 심양(瀋陽)에 볼모로 가 있을 때 태어났다. 1649년(인조 27) 왕세손에 책봉되었다가 1659년 효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본문] 조선왕조 21대 영조대왕과 정순왕후 김씨의 동구릉내 원릉(元陵) 원릉(元陵) .조선 21대 영조(英祖, 1694~1776)와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1745~ 1805) 김씨의 능이다. 1724년 즉위한 영조는 조선의 역대 임금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긴(52년) 왕으로, 탕평책을 써서 당쟁의 근절에 힘을 기울였을 뿐 아니라 균역법을 시행하여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그러나 자신은 붕당정치의 폐해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본문] 조선왕조 태조이성계의 동구릉내 건원릉(健元陵) 건원릉(建元陵)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李成桂, 1335~1408)의 능이다. 건원릉은 동구릉에서 가장 중앙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고려의 뛰어난 무장이었던 이성계는 1392년 개경(지금의 개성)에서 왕위에 올라 새 왕조를 열었다. 태조는 7년간 왕위에 있으면서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나라의 이름을 조선으로 정하는 등 조선왕조의 기틀을 이루어 놓았다
[본문] 조선조왕릉중 유일한 삼연릉인 동구릉내 조선 24대 헌종과 원비 효현왕후(孝顯王后) 김씨 및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를 모신 경릉(景陵) 경릉(景陵) 조선 24대 헌종(憲宗, 1827~49)과 원비 효현왕후(孝顯王后, 1828~43) 김씨 및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1831~ 1904) 홍씨를 모신 삼연릉으로, 조선시대 왕릉 가운데 유일하다. 정면에서 보아 제일 왼쪽 봉분이 헌종의 능이고, 가운데가 효현왕후, 오른쪽이 효정왕후의 능이다.
[본문] 인조계비 장령왕후의 동구릉내에 있는 휘릉(徽陵) 휘릉(徽陵) 조선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莊烈王后, 1624~88) 조씨의 능이다. 장렬왕후는 1649년 인조가 승하하자 26세에 대비가 되었으며, 1651년 효종으로부터 자의(慈懿)라는 존호를 받아 자의대비라 불렸다. 10년 뒤인 1659년 효종마저 세상을 뜨자 대왕대비에 올랐다. 숙종 14년 자손 없이 승하하여 건원릉 서쪽 언덕에 안장되었다. 장
[본문] 재미있는 신발광고와 강추하는 토시마엔(豊島園) 니와노유(정원 온천,庭の湯) 토시마엔(豊島園)이라는 곳에 있는 니와노유(정원온천,庭の湯)을 다녀왔다. 좋은 노천온천과 남여 같이 즐길수 있는 실내,실외 풀 그리고 같이 거닐수 있는 일본정원. 또 여기에 가는 전철에서 또 재미있는 신발광고도..
[본문]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소나기후 구름낀 4월 가을하늘을 뒤로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사람들
[본문] 요코하마(横浜) 카나자와핫케이(金沢八景) 쇼메이지(称名寺) 요코하마(横浜)에 있는 카나자와핫케이(金沢八景) 이라는곳을 찾아봤다. 카마쿠라시대(鎌倉)의 실세이었던 호쇼집안의 사원인 쇼메이지(称名寺), 가나자와 문고(金沢文庫) 그리고 제2의 오다이바라고 할수 있는 인공 모래사장과 인공섬 바다공원(海の公園), Sea 파라다이스
[본문] 토야마현(富山県) 관광안내도(20미터의 눈길로 유명한 다테야마 쿠로베 (立山黒部) 알펜루트) 20미터의 눈이 쌓여있는 눈계곡 다테야마쿠로베 (立山黒部) 알펜루트과 일본 최고깊은 쿠로베협곡(黒部峡谷), 세계문화유산 고카야마(五箇山)로 유명한 토야마현(富山県) 관광안내도
[본문] 요코스카 미해군기지위의 매, 솔개와 같은 갈매기 요코스카 미해군기지 공개행사장위를 맴도는 독수리,매,솔개같은 갈매기
[본문] 요코스카(横須賀) 미해군기지 공개 벚꽃축제, 해상자위대, 베르니공원,기념관 일미 친선 요코스카(横須賀) 스프링 페스타의 미해군기지 공개 벚꽃축제, 가 있었다. 하지만 처음 예정된 함선의 일반공개가 취소되었다. YC-1381, APL-40
[본문] 토쿄만 유일 자연섬 요코스카(横須賀) 사루시마(猿島,원숭이섬)의 옛 일본군 요새,해상자위대 요코스카(横須賀) 미해군기지에서 일한 친선을 위한 일반시민 공개 벚꽃놀이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사루시마(원숭이섬,猿島)를 찾았다.그곳에서 토쿄만(東京湾)의 유일한 자연섬,아름다운 자연과 옛 일본군 요새등의 역사흔적
[본문] 3번째가는 코가네이공원(小金井公園), 너무 감동적이었다. 매화축제, 타테모노엔(建物園)에 이어서 3번째 가는 코가네이공원(小金井公園). 그 넓이와 많은 꽃들에 대해서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본문] 만자온천(万座温泉) 세째날 아사마야마(浅間山) 오니오시다시엔(鬼押出し園) 만자온천(万座温泉) 여행 돌아오는 길에 아사마야마(浅間山) 오니오시다시엔(鬼押出し園)을 돌아봤다.
[본문] 만자온천(万座温泉) 스키장에서의 박단 만자온천(万座温泉) 에 여행갔다가, 그곳 스키장에서의 박단이 스키타는 모습
[본문] 만자온천(万座温泉) 둘째날, 만자온천지역을 샅샅이 만자온천(万座温泉)에 여행간 둘째날. 단이는 스키를 타고, 만자온천지역 이곳저곳을 다녀봤다. 유바타케(湯畑), 가라부키(空吹き), 우시이케(牛池)
[본문] 어머니 모시고 만자온천(万座温泉)에 가는 첫날. 카루이자와(軽井沢),츠마고이(嬬恋) 어머니 모시고 만자온천(万座温泉)에 가는 첫날. 카루이자와(軽井沢), 만자카자와쿠치(万座鹿沢口)역이 있는 츠마고이(嬬恋)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