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라왕릉탐사 최초의 김씨왕 13대 미추이사금릉과 천마총, 황남대총등 고분이 있는 대릉원의 황남리고분군 신라왕릉탐사 최초의 김씨왕 13대 미추이사금릉과 천마총, 황남대총등 고분이 있는 대릉원의 황남리고분군 신라 제13대 미추왕(味鄒王, 재위 262∼284)을 모신 곳으로, 대나무가 병사로 변하여 적군을 물리쳤다는 전설에 따라 '죽현릉(竹現陵)'이라고도 한다. 미추왕은 김알지(金閼智)의 후예로 신라 최초의 김씨 왕이며, 여러 차례 백제의 공격을 막아내고 농업
[본문] 신라왕릉탐사 8대 아달라이사금,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배리삼릉과 55대 경애왕릉 신라왕릉탐사 8대 아달라이사금,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배리삼릉과 55대 경애왕릉 아달라왕(재위 154∼184)은 백제가 침입하여 백성을 잡아가자 친히 군사를 출동하여 전장에 나아갔다. 그러나 백제가 화친을 요청하자 포로들을 석방하였다. 왜(倭)에서는 사신을 보내왔다. 효공왕(孝恭王)이 자손이 없이 죽자 백성들이 헌강왕(憲康王)의 사위인 신덕왕
[본문] 신라왕릉탐사 7대 일성이사금릉, 경덕사, 6부촌장의 위패는 모신 사당인 양산재 신라왕릉탐사 7대 일성이사금릉, 경덕사, 6부촌장의 위패는 모신 사당인 양산재 신라 제7대 일성왕(逸聖王, 재위 134∼154)을 모신 곳이다. 경주 남산의 북쪽인 해목령(蟹目嶺)에서 뻗어내리는 능선의 서쪽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일성왕의 성은 박씨(朴氏)인데 『삼국사기, 三國史記』에는 제3대 유리왕(儒理王)의 맏아들로,『삼국유사, 三國遺事』에는 제3
[본문] 신라왕릉탐사 6대 지마 이사금릉 과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군대의 습격을 받아 최후를 마친 곳으로 알려져 있는 포석정 신라왕릉탐사 6대 지마 이사금릉 과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군대의 습격을 받아 최후를 마친 곳으로 알려져 있는 포석정 신라 제6대 지마왕(祗摩王, 재위 112∼134)을 모신 곳으로 남산의 서쪽 하단에 위치해 있다. 능은 밑둘레 38m, 높이 3.4m로 흙을 둥글게 쌓아올린 형태이며 별다른 특징은 없다. 왕은 파사왕(破娑王)의 아들로 태어나 23년 간 재위하
[본문] 신라왕릉탐사 4대 탈해이사금릉 과 숭신전(崇信殿), 경주이씨의 표암(瓢巖) 4대 탈해이사금릉 과 숭신전(崇信殿) , 경주이씨의 표암(瓢巖) 이 능은 신라 제4대 탈해왕(脫解王, 재위 57∼80)을 모신 곳이다. 왜국(倭國)에서 동북쪽으로 1천 리 떨어져 있는 다파나국(多婆那國, 또는 '완하국', '용성국')의 왕비가 잉태한 지 7년 만에 큰 알을 낳았다. 이는 상서롭지 못한 일이라 하여 그 알을 궤에 넣어 바다에 버리니 동해 아
[본문] 신라왕릉탐사 1대 박혁거세, 2대 남해차차웅, 3대 유리이사, 5대 파사이사금의 오릉,숭덕전,알영정, 나정(蘿井) 신라 왕릉탐사 1대 박혁거세, 2대 남해차차웅, 3대 유리이사, 5대 파사이사금의 오릉, 숭덕전,알영정, 나정(蘿井) 다섯 무덤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왕(赫居世王)과 제2대 남해왕(南解王) , 제3대 유리왕(儒理王), 제5대 파사왕(婆娑王) 등 초기의 박씨 임금 네 분과, 혁거세왕의 왕후 알영부인(閼英夫人)의 능으로 전해 온다. 경내에는 혁거세왕의 제향(
[본문] 심수봉의 노래 배경이된 연천 고랑포전투의 현장 임진강 고랑포구를 황포돗배를 타고서 심수봉의 노래 배경이된 고랑포전투의 현장 임진강 고랑포구를 황포돗배를 타고서 임진강에서 유일하게 손쉽게 건널수 있는 고랑포를 두고서 6.25때 있었던 처절한 접전의 현장. 북한의 탱크가 내려온곳이고, 정전회담 마지막까지 양측에서 접전지였다. 1사단과 해병대의 엄청난 희생을 치루었던곳. 이것을 배경으로 하는 심수봉의 노래.
[본문] 경기 연천군 백학면 고랑포리 신라 56대 마지막왕인 경순왕(敬順王)의 왕릉 신라의 마지막 왕 56대 경순왕 라 56대 마지막왕인 경순왕(敬順王)의 경기 연천군 백학면 고랑포리 왕릉 927년 경애왕이 포석정에서 놀다 견훤의 습격을 받아 시해된 후 견훤에 의해 왕위에 올랐다. 전쟁으로 인해 백성이 많은 피해를 입자 군신의 반대를 무릅쓰고, 935년 평화적으로 신라를 고려에 넘겨주고 왕위를 물러난 신라 마지막 왕이다. 무덤의 높이
[본문] 신라왕릉 탐사 준비/정리 자료 신라 왕릉 탐사 준비/정리 자료 56대 임금중에서 왕릉이 확인된 37기의 신라 왕릉을 탐사하기위한 준비 자료
[본문] 큐티저널-2호 큐티저널-2호
[본문] 샤르 드골공항에서 7시간의 Transit시간 활용하기위해서 초스피드 파리 시내관광 샤르 드골공항에서 7시간의 Transit시간 활용하기위해서 초스피드 파리 시내관광
[본문] 할머니생신 할머니의 81세 생신을 축하하면서....
[본문] 스페인에서 가장 큰 투우장인 세비야 마에스트란자 투우장(Maestranza) 과 카르멘 동상 스페인에서 가장 큰 투우장인 세비야 마에스트란자 투우장(Maestranza) 과 카르멘 동상 전쟁에서 싸움을 해야하는 전사들을 훈련시키는것으로 부터 시작된 투우의 박물관까지
[본문] 이슬람 왕조의 왕궁 그라나다(Granada) 알함브라(Alhambra) 궁전 이슬람 왕조의 왕궁 그라나다(Granada) 알함브라(Alhambra) 궁전
[본문] 피스컵 안달루시아 2009 결승전 유벤투스, 아스톤빌라 경기및 시상식모습 피스컵 안달루시아 2009 결승전 유벤투스, 아스톤빌라 경기및 시상식모습 아스톤빌라가 유벤투스를 맞이하여 연장전까지 무승부를 가록하고서, 승부차기로 우승을 했다.
[본문] 세계3대 성당의 하나 세비야대성당(Sevilla Cathedral)의 내부모습 세계3대 성당의 하나 세비야 대성당 (Sevilla Cathedral)의 내부모습 대 예배당(까삐랴 마요르)에 있는 제단의 내용은 예수의 생애가 36개 장면의 성화로 그려져 있는세계 제일의 제단 병풍이며 1.5톤의 금이 소요되었고 이 금은 잉카 마야제국의 금을 사용.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미사를 본다(높이20m). 파이프 오르간...7000개가 넘는 파이
[본문] 이슬람과 스페인양식이 결합된 전형적인 무데하르양식 세비야 알카사르(Alcazar) 이슬람과 스페인양식이 결합된 전형적인 무데하르양식 세비야 알카사르(Alcazar) 이슬람과 스페인 양식이 결합된 전형적인 무데하르 양식 건축물이다. 이슬람 교도에게서 세비야를 탈환한 1248년에 개축되었으며 14세기에 페드로 1세가 다시 대규모로 개축했다. 이때 아름다운 안뜰이 지어지고 화려한 장식이 추가되었다. 숀 코네리가 주연했던 영화 《바람과 라이온
[본문] 세비야대성당과 히랄다탑(Torre de la Giralde) 그리고 황금탑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탑(Torre de la Giralde) 그리고 황금탑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사원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교회이다. 가톨릭 자문회는 무어인들이 지은 알모아데 이슬람 사원을 부수게 하고, 1401년 그 폐허 위에 당시 스페인의 어떤 성당보다도 규모가 큰 성
[본문] 라리네아(La Linea)에서 돌산으로만 보고지났던 지브랄터(Gibraltar)를 다시 찾아보다 라니네아(La Linea)에서 돌산으로만 보고지났던 지브랄터(Gibraltar)를 다시 찾아보다. 라 리네아까지 갔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었던 지브랄터를 제대로 다시 가보았다.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기위한 역사의 현장을 느낄수 있었다.
[본문] 추억을찾아서 추억을 찾아서
[본문]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의 준결승전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의 준결승전
[본문] 스페인남부 안달루시아해안을 따라서 말라가에서 소토그란데까지의 태양의해안(Costa del Sol), 지브랄터의 입구 라 리네아, 타리파 스페인남부 안달루시아해안을 따라서 말라가(Malaga), 마베야(Mabella),에스테포나(Estepona), 소토그란데(Sotogrande)까지의 태양의 해안(Costa del Sol), 지브랄터의 입구 라 리네아(La Linea),타리파(Tarifa)
[본문] 세비야 FC 전용구장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Ramon Sanchez Pizjuan) 스타디움의 모습과 터키 베식타스, 포르투칼 FC포르투의 경기 세비야 FC 전용구장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Ramon Sanchez Pizjuan) 스타디움의 모습과 터키 베식타스, 포르투칼 FC포르투의 경기모습
[본문] 마드리드에서 다시 세비야로, 47도의 날씨에 찾은 고대 역사/생활 박물관과 스페인광장 마드리드에서 다시 세비야로, 47도의 날씨에 찾은 고대 역사/생활 박물관과 스페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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